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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6/13(목) 1시30분에 한국사회 공론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와 갈등학회, 전해철의원실이 주관합니다. 당일 유트브 시청도 가능합니다.. 오늘 남은시간 보람된 시간보내시고 즐건연휴되세요^

[공론장칼럼] 돌멩이수프를 끓이는 퍼실리테이터 김지혜(프리랜서 퍼실리테이터)   우리에겐 한때는 생소했던 단어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션이라는 용어는 이제 소통과 회의, 토론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용어가 되고 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는 단어는 이해하기 어렵다. 왜 굳이 한국어로 해석...

밑빠진독상’  예산감시 시민단체인 ‘함께하는시민행동’ 의 대표적 사업입니다. 예산을 낭비하는 지자체를 찾아 강제로(?) 수여하는 일종의 풍자인데요. 지난 2000년대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 예산 규모가 커지고 다양화되면서 예산 감시가 사전 감시보다는 사후 감시에 그치고 전문적 영역으로 제한되는 한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에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주민들이...

[공론장칼럼] 아쉬운 주민참여공론장? 그럼에도 기대해야 하는 이유 이다현(희망제작소 연구원)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주민참여가 강조되고 있다. 정책결정과정에 주민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공론장을 통해 중요한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토론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공론장을 통해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자리매김...

[기고]직접민주주의 토대, 대표도서관 세우길 공론장 진행에서 디테일한 지적이 인상깊어 가져와봤어요.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274#08hF "지난 2일 경기도에서 '내가 참여하는 정책' 첫 번째 토론회가 열렸다. 주제가 대표도서관 건립. 국민주권,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공론장으로서 정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에 나와 있듯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시민이 주인이다.” 라는 단순 추상적이고 당위적인 한 마디로는 민주주의를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렵다. 민주주의 그 당위나 이상을 넘어 구체적 방법, 기술, 도구들은 어떻게 우리 삶에 사용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민...

시민들은 어떻게 월평공원을 지켜냈을까? 세상을 바꾸는 공론장 인터뷰①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월평공원은 대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도시 숲’ 입니다. 2016년 대전시가 월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대전시, 환경단체, 토지소유주, 대전시민 등이 복잡하게 얽혀 여러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8년 월평...

서산시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광역쓰레기 소각장'과 관련해 서산시가 '공론화 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공론화과정 바로 알기'에 나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1923

-제2차 공론장 집담회-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공론장 활성화> 현장모습과 주요발언입니다. [오현철] 생활세계, 시민사회에서의 ‘집단극단화’* 현상과 경쟁, 대결 중심의 정치체계의 문제를 중심으로 ‘소우주모델’**, ‘작은 공중’***에 입각한 토의민주주의의 가능성 발제 [박태순] 시민에 의한 자발적 공론화, 행정의 관심사항에 대한 갈등해소를 넘어서는 공론화의 필...

3. 시민 아이데이션 툴킷 : http://partiunion.org/toolkits/3

2. 참여형 시민토론 툴킷 http://partiunion.org/toolkits/2

제2차 공론장 집담회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공론장 활성화> 웹자보와 자료집 입니다. 

1. 시민입법 프로젝트 툴킷 : http://partiunion.org/toolkits/1

‘초국적 공론장’에 대한 논의가 있어 공유합니다. 하버마스와 그 비판자들의 논의가 국가적 관점에 한정되어 있어 생기는 문제들을 지적하며 ‘초국적 공론장’에 걸맞는 몇 가지 변화들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낸시 프레이저의 논의입니다.

월간공론 3호입니다